지금 친구가 소개해준 대기업 하도급업체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 자체도 별로이고, 경영진이 일도 못해요.ㅠㅠ
무엇보다 윗사람이 야근 매니아 입니다.
한달에만 수십시간씩 야근합니다.
그래서, 다니면서 다른곳 알아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럴때, 야근 할수 있으나 너무 많다.
야근 수당도 좋지만 너무 많아 이직하려한다면
여러분깨서는 이해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