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연봉 3000정도의 공무수행직에 있는데 업무 강도가 낮고 안정적인 대신  

사회적 비전이나 연봉상승의 기대치가 낮아서 자영업 창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부모님이 큰 부지의 땅에 외식업운영중에 있어 해당부지 옆에 적당한 규모로 창업을 준비중입니다.

카페를 창업한다고 가정했을때 일을 그만두고서라도 카페에 취직하여 몇년간 일을 배워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일을 다니면서 바리스타 자격증과 관련된 공부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커피에 대해 깊은 공부를 하며 미래의 변하지 못할 상황에 대해 준비할지 

아니면 실무를 뛰면서 모든걸 걸고 부딪히며 올인할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