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교사가 쓰레기 같아 보인다

ffff 작성일 17.08.05 2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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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에
아직도 여교사만 보면 속에서 울화가 올라온다
아들이 담임도 유치원 여 교사
와이프가 담임 한테 잘하라구 하는데
요즘 아침 저녁으로 내가 등하원 시킴
한달동안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중학교 2학년 담임 맡은
개같은 음악여자 선생이후로 여자교사는 개쓰래기로 보임
기억나는대로 나열 해본다
01.돈없는 집 애들 무시
못 살고 돈없는 집애들 개무시 햇다 이년은
02.환경 미화 준비물 부족시 친구들 앞에서 공개망신 및 채벌
03.지 맘에 안드는 학생들 친구들 앞에서 1인 체벌
04.돈 있고 빽잇는 애들은 살랑살랑 거리면서 잘해줌 진짜 역겨움
참고로 돈있고 빽있는 애들은 농땡이 담배피다 걸려도 잘해줌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
젤기억에 남 는건
집이 가난 해서
환경미화 용품 안사감
그날 오후에 쳐 맞음 귀싸대기 5대 혼자 쳐맞음
다음날 영어 시험 내가 반점수 깍아먹엇다구 쳐맞음
두번다 나를 반애들 다 보는데 나만 혼자 쳐 맞음

참고로 학교 잘다니고
술담배 안하고
주먹질도 못 하는 그냥 흔남이엇음

오늘 졸업앨범 보다 빡돌아서 쓴다
봉황중학교 음악선생년 님아
니년 말 아직도 기억 한다 개 잡년아
돈이 없으면 공부라도 잘하라고
고마워 공주 봉황중학교 음악 선생년아
내인생에서 학교 선생이란 것들이 개쓰래기로 아직도
니년 때문에 아직도 학교 선생들이 쓰래기로 보인다

아참 한마디 더하면
야이 음악선생 썅년아
반장 + 우리반 전원이 너 촌지 밭아 먹는거 다알구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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