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업 야근. 당연시 하고 반강요.
하고 직원들이 생기없이 당연한듯 받아들이는 회사는 거르세요.
돈이 정말 무지막지 하지 않는한 거르세요.
즞소기업 어짜피 임금은 거기서 거길테니까 그렇진 않겠지만.
20대부터 셀없이 회사옳기다. 결국 찐짜 가족의 회사로 와서 자리잡고 다닙니다.10여년의 많은 회사를 다닌 경험으로 남겨봅니다.
임금과 급여는 뭐. 너무 케바케라 뺍니다만. 다닐만한회사인지 장기로
다녀도 될만한 회사인지 판단을 내리는 딱 하나의 방법은 줏소기업만
수없이 다녀본 결과.
정시퇴근을 하느냐. 안하냐 입니다. 간혹 회사사정상 잔업을 할때는 있습니다. 그런건 제외하고 거의 매일 회사사정상 잔업이라면 문제가 많죠.
제시간에 퇴근하는 회사는 기본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있다는거에요. 그리고 거의. 사장이 야근 및 잔업을 싫어하고
강요를 안하면 그회사의 다른것도 대부분 괜찮을 확률이 높습니다.
잔업해야 돌아가는 회사는 정상이 아닙니다. 제시간 일하고 퇴근해도
돌아가는 회사가 정상이죠. 사람 고생시키고 인건비 절감만 생각하는
오너일 확률이 높습니다. 돈을 일단 둘째로 두시고 퇴근시간을 지켜주는
회사인지 살피세요. 그리고 그런 회사일수록 직원들 분위기도 좋습니다.
늦게 까지 고생고생 하는경우가 별로 없으니까 직원들 인상이나 분위기가 대체로 좋더군요.
다른거 뭐 상여금 어쩌고. 돈생각 마세요. 다녀도 비전은 보지마시구요.
그런회사는 직원의 비전은 없고 사장의 비전만 존재합니다. 회사 아주많이
옭겨보면서 다른거 따질필요 없이 이것만 봐도 괜찮은 회사 거의 다 걸려짐니다.
직종특성상 존재하는 잔업 야근 제외하고 회사수칙되어있는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잔업및 야근을 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못난인간이라. 좋은 직장은 모릅니다.
그렇게 나이먹으니 그냥 자연스럽게 사포입니다.
머리도 까졌습니다. 저는 끝났습니다.
칠포는 아닌듯 하지만.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노후대비나 해야죠.
저기 워크넷에 굴러다니는 그저그런 회사들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