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론먼저 적으면 

1. A란 사람이 가게 안에 들어와서 소리지르고 (가게 특성상 소음 나면 안되고 정숙해야함 다른사람에게 민폐임)

2. A는 글쓴이에게 목조를려고 글쓴이 목에 손댐

3. A는 글쓴이에게 욕설

4. A는 술마신 상태였음

5. 1~4를 본 증인이 없고 동영상, 녹음 파일 없음(1. 상황에서 소리지른거라 가게 손님이 안쪽에서 들렸을 수도??)

6. A는 A의 가게에서, 해선 안되는 행동(술, 음주)했음

7. 이런 경우는 첨이라 관련 상담은 어디서 받는지좀 여쭤봄니다.

상황 설명 드리면

밤 11시쯤 이였을겁니다. 안내데스크에서 일보고 있는데(글쓴이는 알바생) 어디서 쿵쾅 음악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가게 특성상 조용한 환경이여야 해서 원인을 찾고 있는데 아래층에서 음악소리가 나서 전 영업중인줄 알고 가게안으로 들어가서 문근처에서 가게 안을 쭉 둘러보고 말없이 나왔습니다.

올라갈려고 엘레베이터 타는데 거기 사장(A라고 칭하겠슴)가 와서 초면에 반말로 "뭐 떄문에 들어왔냐?" 그리고 점점 가까이 오면서 제 얼굴에 가까이 대고 "뭐 떄문에 들어왔냐고?"라고 했습니다.

전 소음때문에 내려가봤다고 말하는데 A는 "왜 말없이 들어갔다 나가냐?" 시비조로 말했습니다. 전 반말하지마세요 라고 했죠.

거기서 가게안에서 다른사람(B라고 하겠음)이 말리는데 A는 제 왼쪽 어깨를 잡을려고 해서 전 정색내면서 만지지마세요라고 말하고 A는 니 몇살이냐 라고 다시 시비조로 몰아 붙여서 B는 말리면서 A를 가게에 들여 보냈습니다.B는 저랑 좋게 얘기하면서 말하는데 나중엔 은근히 제 잘못인양 말을 하더군요 말없이 들어오고 제가 가게 둘러보는데 표정이 안좋았다고.

전 어이없어서 입이 턱 막혔어요. 그후에 A는 다시 나와서 시비거는데 B는 말리면서 저에게 화내면서 "야! 그냥 가! 너 가라고!"라고 했습니다. 

전 1층내려갔다가 다시 제 가게로 올라갔는데 A가 문앞에 있더군요 그리고 또 제 얼굴 맞대고 목소리 높이면서 별 헛소리를 시작합니다. 나여기 40년 살았다. 니 몇살이냐고. 전 이떄 어떻게 해야할줄 모르고 제 사장님하고 연관 될까봐 별 말 안했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소리지르고 제사장님 이름꺼내면서 오라고 하고(그떄 당시 사장님은 없었어요) 나중엔 욕설, 제 목 조르러고 제 목에 손 댔습니다. 조르는 순간에 제가 손목잡아서 빼냈죠.

이 경우에 A를 처벌, 고소할 수있나요. 녹음 동영상 촬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얘기들은건 A의 가게 특성상 가게안에서 술 마시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이건 어디 법에 어디에 물어봐서 확인 하고 처벌 할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