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34살, 아이둘과 와이프와 함께 사는 평범한 가장 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상당히 맘에 안들어 이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업무량은 과도하지 않으나 상당한 상명하복과 매우 잦은 야근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커가는데 자라나가는 모습을 보기 쉽지 않아 매우 슬프네요
동종업계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으나 이직 후 다시 후회 할까봐 선뜻 나서기 힘듭니다.
현재 회사는 무난하게 정년까지 다닐수 있지만 이직 후 회사가 정년이 보장되지 않을까봐
걱정되는 것도 사실 입니다.
원래 이렇게 이또한 지날갈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는것인지...
혹시 이직 후 후회하시는 분 있으신지요.. 경험담이나 뼈있는 조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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