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다하고 퇴근시간에 퇴근하면 항상 뭐라고 하네요ㅠㅠ
자기는 남아서 빈둥대다가 퇴근하면서ㅠㅠ
회사에 더 남는다고 효율적이지도 않는데 이런것가지고 그러니 확 박아버리고 싶네요
말투도 항상 기분나쁘게 말하니 서로 대화도 안되고 이야기하기도 싫네요
그냥 넋두리 좀 해봤습니다. 형님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