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그런뉴스를 많이 보게 되서 형님들 의견을 묻고자 올려봅니다.
왕따를 당해서 왕따한애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아버지 또는
왕따를 당해서 그대로 죽음으로 이어진 아이들
만약 형님들께서 하셨거나 당하셨거나 방조하셨다면
만약 그때로 돌아가신다면 어떻게 하셨을거같으세요?
그리고 지금 부모님이신 형님들중에 가해자형님들도 계실거같은데 만약 자기 아들 딸이
왕따를 당한다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참고로 전 왕따를 당한입장이었습니다 ㅠㅠ
그당시 도움을 준 친구가있었는데 정말 평생기억에남습니다.
만약 제가 그당시로 돌아간다면 제 힘으로 스스로 싸웠을거같습니다.(폭력이든 다른방법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