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드리고 아이들 해산
이후 엘베에서 재차 사과 및 요즘도 시끄러운지 확인
이때까지도 훈훈
그리고 어제 밤10시에 초인종 누르고
시끄럽다고 짜증스럽게 항의
발걸음 소리가 시끄럽다는데
정작 직전 30분간은
신생아 목욕시키고. 수유 중이었음
녹음해서 들려준다는 말에
순간 빡쳐서, 녹음해도 법적기준치 안나온다고 녹음하시라고 혔지만
이내 정신 차리고,
안방에도 매트깔고 조심하겄다고 하고 일단 종료
일단 가해자가 된 지금 할 수 있는건
1. 아이 일찍 재우기 9시30분, 아랫집이 그때 잔다고함
2. 안방 매트깔기 (거실은 애초에 넓게깔아둠)
3. 소음측정요청, 우리 윗집은 새벽 1시, 2시,5시 경에 발뒷끔치로 뛰어다니거나, 10시경에 덤벨 내려놓는 소리내는데도 참고 살고 있었으나, 혹시 ㅇ내가 덤팅이쓰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