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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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는 요즘 젊은이들은 고생 안하려 하고 편하려고만 한다는거죠.
적어도 이런 가치관은 대한민국 땅에서는 잘못된거라 이거죠.
인생이란게 단맛 쓴맛 다봐야 재밌는거 아니겠습니까??
언제까지 마냥 행복이라는 함정에 빠지고 살껀가요? 젖어들면 돌아올수없는거에요.
행복, 편함 은 마치 마약과도 같거든요
그래서 내가 젊은이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고통을 즐겨라" 이겁니다.
어차피 인생은 고통이죠
나이먹으면 행복할거같죠? 응? 아니야
행복을 찾았다 생각하면 그곳에 안주하지 못하고 본인이 행복한지 모르는게 사람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가 고생해서 후손들이 고통 받지 않게 하자'' 본인들이 후손에게 독을 준다고는 생각 못 할테지요
고생이란걸 해봐야 합니다.
나는 일하면서 목숨도 많이 걸어보고 남들이 꺼려하는거 앞장서서 했다고 자부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본인 이득이나 챙기려 하고 쾌락주의에 빠져있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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