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이 멀다. 그래서 이직하고 싶다.
그래요?? 그럴만 하네요. 이해해 주는 면접관
그거 감안하고 입사한거 아니었나??? 이해 못해주는 면접관
**이전 회사와 같은 퇴사사유 발생시 퇴사하겠나**
경영악화 같이 내 의지와 상관없는 경우 아니면 후달릴수 있음
**실재고와 전산재고가 맞지 않다면
물류 자재 재고관리 파트나 영업지원 경영지원 같은 파트에 많음
**상사 및 주변 동료와 성격이 맞지 않다면**
무조건 맞춰주겠다, 맞추지 않겠다 모두 답이안됨.
***답 없는 대답***
본인이나 조직의 단점을 극복한 사례, 혁신을 일으킨 사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수십년 경력의 부장이나 이사급도
대답하기 어려울거임.
결국 돈들여야 된다는거 아님??
솔직히 2040 세대가 할 수 있는 대답은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