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얼마전 글을 썻던 길피입니다.
요 며칠간 심적으로 크게 괴로워하다가
형님들의 글을 읽고, 기운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형님들 말씀처럼, 제가 마음 급하게 먹은 면이 있고
괜히 내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여 스스로를 고뇌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저에게 아직 시기가 안 온걸지도 모르지요 ㅎ
언제나 좋은 조언을 남겨주신 짱공유 형님들에게 감사인사를 올리며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