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8살이 된 짱공인 입니다.
작년부터 이직 준비 하였고
1월에 드디어 이직힐 곳이 확장 되어 퇴사를 했네요.
그런데 이직하기로 한 회사에서 연봉을 낮춰달라는 말 안되는 연락이 와서 출근 안 한다 했습니다ㅠㅠ
처음부터 말을 뒤집는 모습이 가봤자 좋은 결과가 없을거 같아서요.
백수 2일차인데 명절 때문인지 면접 오란 얘기가 없네요. 이력서 읽지도 않는 거 같구요.
답답해서 글 올려 봅니다.
모든 새해 복 많 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