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었는데 지답변 채택안했다고 (지식인)
밑바닥인생이라고 개소리하는 애부터 (답정너라고 하는데 애초에
답변을 싸가지없게 작성했음)
고민글에 장애는 죄가 아닙니다라는 미친소리하는 애랑
일상글 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남발하는 예의 말아먹은 애
(웃기지도 않은 글이었고 첨보는사람한테 저런댓은 무례하다고생각)
토익 800점대 더 올리고싶은 고민글에 뜬금없이 900도 못넘는데 열심히 사셔야겠네요 라며 본인은 대기업다닌다는 애.. (본인도 월급쟁이면서???)
그 외에 못생긴사람은 보기 거슬리니까 집에만 있으라는 애
특별히 피해준거 없는데 사회성 결여된 사람 찐따라고 무시
등등
인성개판인 애들 많네요
본인도 인종차별당하거나 무시당하면 화낼거면서
왜 가만히 있는사람 만만하다고 건들일까요?
무시하면 되고,
신경쓰면 저만 손해이고 걔네들이 원하는대로 (상처주는 게 목적?)
그렇게 되는거지만
무시하는게 쉽지않아요.
전 항상 현실에서나 넷상
타인 불쾌하지 않게 예의지키려고 하는데
선넘는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