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갈수록 싫어지네요.
올해 39입니다. 죄다 ㅇㅣ기적인것 같고. 지생각만 하는거 같고. 구역질 납니다. 한편으론 내가 이상한가라는 생각을 자꾸하게됩니다.
이해타산적으로 사는거 같아. 구역질이 나올때가 많네요.
원래 이러는건지. 지들 돈만 생각하고 지저분하네요.
당연히 지불해야 할 돈을 안하는게 꼴보기 싫습니다.
카풀 문제나 음식비 ≤= 짜증이
제가 수입이 좀 많긴한데. 난 추가로 고생해서 버는거고 지들은 놀면서. 많은 사람이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듯.
월급은 제가훨씬적어도 내가 당연히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웃깁니다. 물론 투자수익인데 쉽게 번다고 생각하는듯.
분석하고 심장쫄리고 맘고생은 내가하는건데.
지들도 하면될껄 리스크는 떠안기 싫고 이득만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