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못했으니 살아보려합니다
머물곳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재 성남쪽에 현재 있습니다
한달치 가불 되고 1년여정도 일 시켜주실 형님 사장님 없을까요 수요일 오전까지 처리못하면
감당을 할수가 없어서 죽으려고 시도했는데
하늘에서 거두지 않은걸 보면 저도 답답합니다
화물일 했었고 물류센터 경험있고 안전기초보건증도 있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