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코로나 터지기전에 집을 사고싶었는데 그때는 학생이였고 직업이 없어 집을 못샀는데 직장 구하고 부모님이 도와주시려니 집값이 너무 올라버려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가버렸는데 지금 보면 부산 부동산이 점점 가격이 내려가는 추세인데 그래도 거주르목적으로 집을 사는게 나을까요 전세로 구해서 좀더 기다리을게 나을까요 지금도 모델하우스 가보면 사람 북적이는데 실거주 목적이아닌 투자로 안보고 벌써 좋은자리는 다 서울사람들이 쓸어갔다하고 어이없더군요 ㅠ 한5억, 6억 생각중인데 부산 추천해줄곳있으신가요 기다리다 또 오르면 평생 집못살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