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 살고 있는데
옆부서 나이든 직원 2명 세명이
잦은 지각 지각도 한두시간 정도
근무중 세네시간 나가서 술먹고 오거나
오후 4시쯤 나가 술먹고 와서 퇴근만
찍고 가는 등의 일이 많은데요
나한테 피해가 안오면 모르겠는데
저 사람들이 일이 많아서 야근하는 줄
알고 업무가 우리쪽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발생했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걸
보고만 있자니 열받고 묻자니 스트레스받아서
회사에 따져 물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