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눈이 40여센치가 오고난뒤
광활한 대지에 바람이 날리듯
엄첨 나게 춥습니다.
이런날은
술약속도 뒤로하고
방안에 누워 티비 시청하는게 낙일듯 하네요
잠시후 10시면
이연희의 발연기를 감상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