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용한 곳을 찾다가
찾은곳이 구라겟이었는데..ㅠ
이젠 하루라도 안들어가면..
글들이 너무 많기에..-_-;;;
좀 힘들더군요..
그래서
더~~ 욱 조용한 초딩겟으로 왔습니다.
아직 이곳엔 공방삼업에 발업 아드레날린 초글링이 없기에
조금은 삼삼한거 같네요...
아.. 배고파..ㅠ
우유좀 빨고 와야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