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안 말야...7시에 일나서 밀린 설거지 한 판 때리고.....
짐 우아하게 커피 한 잔 중이냠.
날씨도 좋넹. 오늘은 올만에 뽈뽀리를 타고 한 바퀴 돌아야겠어.
8년이나 된 셰도우 400cc 인데...그래도 얼핏보면 터미네이트 같거등 (/-_-)
니들도 잠 만 자지 말구...언릉 일어나서 세수하고 엄마한테 100원짜리 하나 얻어서 나가 놀으렴.
SI 조심들하고 말야. 응!!!
자! 흉아가 백원씩 줄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