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조홀라~ 더워서리 본론만 말씀드리죠잉~
집필중인 소설에 저는 출연 안시켜 주남유?
제가 좀 거물이라 쉽게 다가오기가 힘들다는 거 잘 압니다.
수줍게 한 걸음씩 천천히 다가오세요. (/-_-)
에~
단도직입적으로 저도 출연하고 싶습니다.
닉넴과 평소 언행으로 봐써, 주인공의 복수를 돕는 자객이 적당하다 봅니덩~
용궁흥신소의 복수담당 자객요.
어리버리한 자객은 안되여. 죤나 멋진넘으로 해주세요. 기대할께요~
그럼~!!!
p.s 옴아...케스팅은 이렇게 정식으로 요청하는 겨.
댓글은 비공식이라 케스팅이 안돼. 기껏 잘해봐야 행인1이나 행인 2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