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지금심정은 복수의 아랫글로 인해
이성이 출장가고 탈진해 버릴거 같은 기분 입니다.
붕어양이 그랬다니..............
인생이란 원래 허무 한거죠.
아 사람이 미워지는 군요..
다시 은거에 들어 갑니다.
하지만 전 항상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돌아서서 울고 있는거 절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