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초딩의 자세로 돌아가서 제 각각 병진인증을 해주시면 됩니다.
누구와? 당근 붕양이죠. 찌질함을 극치를 보여주면 만사오케인 곳이랍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쪽지를 주세요.
예) 붕어양...내가요 회오리 따조 10장을 이번에 모았는데...이거 줄테니 함 만나줄래요?
...요러면서 놀면 됩니다. 좀 찌질하죠. 예 찌질합니다. 뭐 어쩌겠습니까....이게 컨셉인걸요.
간혹 개념을 정화조에 빠트려, 진짜로 붕어양을 사모하는 어린이도 있으니...정화조는 늘 조심하시고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