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 분들 부럽군요..ㅠㅠ
어젠 boss라는 일드 보다가 늦게 잠드는 바람에..
오늘 컨디션이 별로네요.
다른 분들은 편히 주무셨나요?
전 바쁠때만 바쁘고 한가할때는 마냥 한가한 일이라..
어제 심심해서 오랜만에 낚서를 했지요.
한 8년만에 그린거고.. 수정없이 볼펜으로만 끄적여본 것이지만
나름 맘에 들어 올려봅니다.
사이즈 줄인다고 줄인건데... 그래도 크네요..;;
혹시 이 그림 아시는분 있을려나..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