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원활한 낚시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선....
그 전에 미리...
해당 지자체에 신고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군요...ㅋㅋ
좀 전에..
제가 있는 곳은...
완전 세기말적 분위기 ~ 그 자체 였답니다~
비 오고~ 천둥 & 벼락까지 쳐서....
인터넷이 꺼졌다~ 괜찮아졌다~ 꺼졌다~ 괜찮아졌다~를 무한 반복을 하더군요...
거기다... .한 10여분 정전되는 사태까지........
단~ 10여분만 전기가 안 나와도... 참 불편하더군요..
이제 비도 다 그친것 같고....
지금은 덥지도 않고~ 딱 지내기 좋으네요..^^
여러분들 계시는 곳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