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속에 실뱀처럼 보이는것이 등장..
이것은 어디서 들어왔을까요? 놀란 맘을 진정시키고 자세히 살펴보니..
그것은 다름아닌 "DDong!!!"
범인은 옆에 뱃살이 엉청난 뻘건붕어...
시간지나자 저녀석은 자신의 거시기인줄 까먹고, 한입 먹어보더만...
입맛에 맞는지 거의 다 먹어버렸네요...ㄷㄷㄷ
혹시 붕대장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