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미국의 경기침체와 불황의 여파로
경제가 바닥을 기고 있는 상황이라
제가 노래방에 가본게 좀 오래됐군요.
(노래 부를수 있는 기계가 있는곳은 제외
간판에 노래방 이라고 써있는곳.)
음주가무 중에서 "가"만 즐기는 지라
듣고만 있자니 목이 간질 거려 옵니다.
근데 우리 붕어양은 노래좀 하시나?
18번곡은 뭐지?
노래방에서 레슬링.유도.주짓스 중 택일해서
배틀을 펼쳐보자구.
참고로 내18번곡은 D.J DOC-허리케인박
뒷태는 역시 박현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