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저보다 한살 어린 놈이 컴퓨터로
음란 사이트를 보여 주며 실실 까는 겁니다. 그닌가 그 사이트가
www.하아악;;;.com 이엿죠
그렇습니다. 초딩때 이미 선을 넘은건 기본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전 봤습니다.
중1짜리가 담배피고 다니는거...(입담배겠지?) 알거 다 알고 음란한 이 초딩을
배려 하기에는...
이만 한 짤도 너무 수위가 낮습니다.
잊으셨습니까?
요세 아무 집에서나 다 나오는 케이블 방송에는 자정이 체 되기 전에 음란프로그램이 나온다는거...
통했니? 라던지... 19금 영화라던지;;
PS:어제 개강이 내일인줄 알고 낮잠 자려다 문자 온걸 확인해 보니..."야 어디냐?" 라는 문자가 오더군뇨...
그래서 누구세요? 라고 했더니 "형이다. 학교 안오냐?" 알고보니 오늘이 아니라 어제 개강이었더군뇨...헐;;
PS2: 이 글을 아침에 올렸는대 보닌까 없어졌더라구요? 붕어님이 지우셨나 했더니 알고보니
엄한 게시판에 올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