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양을 찬양하던 그시절은 다 잊고
어느덧 제 눈엔 Gx편의점 그녀가 들어왔네요 흐어엉 ㅋㅋ
저번주 화요일부터 매일 술먹다보니 -_-;;(2학기 복학하기전 고향에 온 친구들만나다보니;;;;)
매번 12시 넘어 편의점 갈때마다
"어서오세요" 라며 절 반겨주던................................
편의점 그녀 핰핰.........
오늘두 술한잔하고 야리(?!)도 살겸
팔리아멘트(속칭 필라)한갑사며 오늘도 역시나 눈도장을 찍었는데.
저 이래도 되나요?ㅋㅋㅋㅋㅋ
붕어양...덕만이.... 이 두명이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이래두 되나요?
붕어양은 용서해주실꺼죠??
♥
아잉
말차 그 날까지
D-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