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소소한 행복

귀신토르 작성일 09.10.23 1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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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에서 행복찾기란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가인이 만나는것 보다 더 힘들군요.(선덕후가 아닌지라..)

 

수-목 은 아이리스가 있군요.

 

금요일도 뭐 딱히 저에게 즐거움을 주는 소스가 없군요.

 

주말 대박입니다.

 

묵은 피로를 풀 수 있는 날이기도 하고

 

우리 민정씨를 볼수 있는 날이기도 하죠.

 

요즘 지뢰녀로 주가 폭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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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웃어요 한번 보시면 녹아내릴겁니다.

 

술집가도 친구들 얘기는 키핑해두고 민정누님의 대박 앞날을 위해 건배를 들곤하죠

 

근데..

 

하재경은 알고 이민정을 모르는 분 몰상식한 분들이 더러 계신데

 

제가 힘좀 쓰겠습니다.

 

 

좌 가인& 우 민정

 

인데 세상에 저보다 햄볶을 사람 있을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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