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맛에 사는 것인지도 모른다.
행복
그것은 멀리서 찾는게 아니라 아주 가까운 곳에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것은 매우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빼고 나면 많이 아쉬어 하고 슬퍼 지는거
많으면 많을수록 기쁜게 아니라 그 질에 있어 더욱 중요 한 것이 아닐까
행복은 바로 가족이다.
나는 엄마 아빠가 있어 행복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