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는 곳이긴 하지만....
처음엔 호기심에 방문을 했다가....
지금은 광신도가 된 것 같은데.....
"초딩분쇄기" 란 간판 작명은 누가 한건가요?
신비주의 마케팅은 게시판 만들기 전부터 이미 예견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