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들이 이렇게 많은지...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은 눈팅이라도 하고....혹은 조금이라도 시간이 더 나면....
잡담이나 끄적이며 마음의 여유를 찾던 이미죽은악마입니다...
아무래도 이제는 더이상 오지 않으려고요....열심히 활동도 못하고...
그나마 한번씩 쓰는 글들에는 매번 바쁘다는 핑계에...붕양에게 죄송하다는 말뿐....
알면 잘하라는 말........ 알지만 잘 할수 없는 현실이라...그냥....접을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한번씩 마음의 여유를 찾아왔던 초딩게를 떠난다니 아쉽기는 하지만...
게시판도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고...
별것 아닌 말한마디에 상처 받기도 싫고... 그냥...눈팅이나 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붕어양을 포함한 모든 초딩게 여러분...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