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너무 혐오 스러워요.
철없던 시절 멋모르고 치칠로 인해 너무 화가난 나머지 아무생각 없이 쓴 아이디가
지금까지도 댓글을 달다가도 멈칫거리게 만드네요.
제발 좀 바꿔주세요..ㅠㅠ 나도 댓글이 달고 싶어요 ㅠㅠ 눈팅만 벌써 몇년째인지...ㅠㅠ
옆집깡패 로 변경 요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