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운영자님도 사람이니 표현은 자유롭게 할수 있읍니다만...
꽤나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리이신 운영자님 이신만큼
저 제목은 아무래도 좀 보는사람에 따라 운영자님을 다르게 볼수있을거같기에 한자 적어봅니다..
정말 악의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