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제 낮에 김포에서 천안내려올때 사진이군요
차가 너무 막혀서 4시간 30분이 걸려 천안에 도착
천안에는 외가댁이 있기도하고 메미리의 집이기도 하죠
앞의 무다리는 패쓰하도록 합시다
추석에는 빠질수 없는 고스톱입니다
매형이 자리를 비우시니 조카녀석이
자기가 용돈 받은 3만원을 걸고 자기도 하겠답니다
귀요미~
요로코롬 생긴 녀석입죠
아직도 한글을 못땐건 비밀!
하지만 특공무술은 수준급인건 자랑!
옆에 무방비로 누워있던 제 동생은
옵하의 무자비한 셔터질에 당해버리고 말았습니다만
전 매너남이기때문에 여드름난 이마까지 가려주었습니다
추석이 끝나가고 있내요
하아
그래도 뭐 맛있는 음식에 전도 많이 먹고 막걸리를 배터지게 먹었내요 하핳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할수 있도록 화이팅 합시당!!
아 물론 지금은 얼륙말씨 집에 가고 있습니다
친지분들이 많군요 직찍입니다
얼륙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