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괴롭혀서 미안합니다.
그럴려고 그런건 아닙니다.
저 두터운 여래신장에 맞고싶은건 더더욱 아니구요.
다들 그러시는것처럼 힘이 없어 보이시는거 같은데
우리 회식한번해요
메밀밭파수꾼님이랑 아라야님이 고기 사주실꺼에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날 2시까지 기회드릴께요.... 힘내세요...
안그럼 그다음은 알아서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둥그닭...둥그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