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영자들 보며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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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얼륙말
설문조사 둥둥짱이 접수한 이후로 좀 한가로이 운영에 참여한듯 하다가 얼마전부터 컷만화도 그리고 일반인/얼짱 게시판에 글도 올리고 참지마요에서도 활동하는 등 급 전방위 관심종자로 바뀜.
둥둥짱
설문조사를 맡고 처음엔 놀림 좀 받다 점차 적응되자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는 관심종자로 급!!!! 전환!!! 한창 패션게시판에도 글올리고 댓글 놀이 맛들려서 설문조사 댓글 200 개 돌파했지만 지금은 게시글 줄어들고 댓글도 점차 줄어드는 그녀(?)는 권태기.
달고
짱공에 새로들어온 이후 짱공인 초미의 관심사인 남자인가 여자인가의 판별에서 남자로 판명!! 은 아니고 신고충 이동충으로 활약하며 쬐끔이가 아닌가 하는 의심속에 남자인것 같지만 여자로 쳐줌. ㅋㅋㅋ 설문조사 지각도 안하고 열심히 성실하게 임하고 있지만 선천적 진지충으로 일하면서 댓글다는 짱공인들에게 업무스트레스 속에 고뇌를 던져줌. 급기야 설문조사를 하며 회원들 스스로 진지함을 탈피하려 하변~ 짱변~ 하며 변태놀이를 시작!! 나도 어느샌가 수변으로 변해버림... 하지만 본인이 변태라는것에 아무도 토를 달지 않으며 북적북적 대는 와중에 꿋꿋이 진지하게 설문하고 댓글달고 신고하는 그녀는 변태 조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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