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짱공산당들아 반역에 돈줄을 끊어야 나라가 산다.

못다핀쭈쭈바 작성일 08.05.11 14: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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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친북좌파의) 반역의 돈줄을 끊어버리고

 

그런 돈은 헌법을 지키고 국가를 정상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깨끗한 애국행동 단체에 지원해야 한다.

 

국민과 기업이 친북세력에게 뜯어먹히던 시절을 끝장내야 한다.

 

2대에 걸친 좌파정권은 친북좌익단체들에 막대한 ‘국가예산 = 국민세금’을 지원하여 이들을 키워놓았다.

 

이들이 벌이는 대중집회의 규모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돈이 많다는 뜻이다.

 

이들은 반국가단체로 북한정권에 굴종, 추종하는 남한 내 종북단체까지 지원하는 등 전면적인 반역행위를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하자마자 이 반역상을 조사하여 널리 알리고 안보차원의 대책을 밀고 나갔더라면

 

그의 지지율은 지금쯤 80%를 넘었을 것이며

 

제거되어야 할 좌익세력이 주도한 이번 광우병 선동은 이명박 정부로 하여금 비로소 ‘종북세력과는 같이 갈 수 없다’는

 

판단을 강요하기 시작한 듯하다.

 

그렇다면 광우병 선동은 좌익의 전술적 성공이고 (보수우파의) 전략적 실패가 된다.

이명박 정부는 우선 친북좌익성향의 모든 국가 위원회를 해체하고, 친북-선동전문 단체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헌법 무시(촛불시위), 사실왜곡(쇠고기문제) 김정일 정권 비호, 친북반미 행각, 북핵 비호, 6.15 선언 지지, 한국 현대사 부정,

 

마녀사냥식 친일파 고발 및 막무가내식 친북파 비호, 상습적 폭력시위, 예의를 무너뜨리는 야비한 언동 등을

 

한 세력에겐 절대로 국민세금이 가선 안 된다.

정부가 이적행위를 장려한다면 국민은 그 정부를 몰아낼 의무가 있으며

 

이명박 정부는 스스로 불법행위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돈줄을 끊어야 할 의무가 있고

 

한나라당은 반헌법적 단체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자금지원을 불법화하는 입법을 해야 한다.

좌파정권의 노선에 맞추어주고 친북단체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많은 기업들이 지난 10년간 반헌법적 친북선동단체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애국단체를 멀리했었다.

 

이제 정부와 함께 기업도 친북선동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국민 모두의 보편적 이익을 대변해야 할 조직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어야 하고

 

그 기구는 비정부 기구가 아닌 정부 기구가 되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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