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 안되고 한가해서...
이명박 대통령을 다시돌아 보네요..
서울시장 시절 "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 하겠다~ "
행정수도 이전발표시 " 군대를 동원 해서라도 막겠다 ~"
나를 비난하면 " 70~80년대 빈둥 빈둥 놀던 사람이~"
국가 예산은 " 한쪽눈을 감고도 20 조는 절감할수 있다고~"
낙태를 두고 "불구로 태어날바엔 낙태를 허용해야~ "
정치를 두고 "돈없는 사람이 정치하던 시대는 끝났다~"
충청도 표는 " 이기는데로 따라다닌다~"
프라이드 없는 사람이 " 노조에 가입한다~"
부실교육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
민주화 운동을 아직도 "광주사태, 부마사태 라했고~"
나 안찍을 사람은 " 투표하러 오지마라 ~"
마파도2 배우는 "한물 살짝 간배우~"
1시간도 공부 안한 것들이 " 경부운하 반대한다~"
마사지걸 고를때는 " 못생긴 여자를 골라야 한다~"
국사를 " 영어로 배워볼까~"
도산 안창호 선생을 " 안창호씨 존경한다고~"
국민 성금으로 " 숭례문 복원하자~"
일본 일왕을 " 천왕이라~"
광우병 걱정을 " 안먹으면 되지~"
많았었네요..되돌아보니~~
왜 그때 눈이 멀었었는지....
지금보니 소통이 불가능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