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각하고 다르면 조중동 피해자? 그럼 니 꼴통대가리로는 저게 그냥 자기 생각 같냐?
개봄지 터럭의때만도 못한 존만아. 그 논리는 니 잘난 주둥이로나 쳐먹어라.
너거튼 색기가 그딴 식으로 호도하는 사이 고양 최선생 같은 사람이 생겨난 거야. 조중동의 논리가 입에서 입을 타고 전파되면서 그게 정말 진실인줄 알게 되지.
너거튼 젓밥만도 못한 색기가 주둥이 싸놀려 대면서 진짜 생각의 구조와 가짜 생각의 구조를 혼동시키는 사이 아무것도 나가질 못한다.
이명박이가 뭐가 나쁘냐고 저 아줌마는 물었다. 그에 대해 수십 수백가지를 대줘도 저런 분들은 아니라고 한다. 귀를 틀어막고 눈을 질끈 감고서는 입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대화가 가능한 게 생각이고 논지라는 거다. 이 개털 뭉쳐 쳐먹은 것 같은 색기야.
노무현 때 조중동이 날마다 씹어대던 걸 아직도 믿는 개색기겠지 너는. 너의 그런 정치적 취향을 뭐라고 하고 싶진 않은데, 대화를 하려면 이색기야. 지켜야 할 예의와 최소한의 논지라는 게 있어야 되는게야. 너처럼 그딴식으로 말하면 그게 제대로 되는 것처럼 느껴지지? 나라가 조또 나같은 사람들 때문에 큰일난 것 같지?
세상은 니 토끼젓만도 못한 대가리보다 훨씬 성숙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거덩?
그나마 저 밑에 내 다벗고안준년님과 저렇게나마 대화를 끌었던 건 그래도 저 님도 나름의 논지가 있었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기 때문이거덩? 그런데 어디서 똥을 쳐묻힌 주둥아리로 ㅄ이 어쩌고 나불대 이색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