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한참할떄 쯤이었나...어디 기사에서 본 내용입니다.
참고로 어디 기사 어떤 내용이었는 지는 기억조차 안남니다.
거기에 내용중 기억나는 건 딱 하나
선동등의 오해를 받아 확성기등 도 다 치워 버렸다....
는 내용 이었습니다.
뭐......선동이라는 이미지 자채가 안 좋의니 치워버렸답니다.
자발적으로 모였다는 이미지 부각을 위해서 라면 좋습니다.
그런데 몇만명 안 좋은 감정 으로 모인, 막말로 하면 꼬라지 나서 모인 사람 몇만명입니다.
사람모의는 것 까지 좋다고 칩시다.
확성기비롯 기타 등등 까지 치워버렸다면
한번 정국같은 거 떠나서 그냥 그때 행사집행이나 질서유지등만 생각해봤습니다..
대체 이 사람들 질서 유지및 행사진행등등....어찌 할려고 치웠답니까?
아주 기초적인 질서유지도 포기했다고 보이는데.....
분명 대책위가 있고 거기서 진행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 사람들 무슨 뽀족한 수라도 있었답니까?
사람이 저렇게 모이고 질서유지도 안 된다면 안 좋은 일 터질 확률이 매우 높은 걸로 암니다.
무작정 사람만 모의면 마냥 좋았던 걸까요?
그때는 어찌하려고 그랬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