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nnews'가 이한구 한나라당 전 정책위의장과 나눈 인터뷰내용.-

 "우리쪽이 미국에 제시한 수정안(30개월미만, SRM 수입금지)과는 다른 것"이라고 말해 정부가 대폭 개방안을 마련했음을 시사했다.
그는 그러나 "정리된 안을 청와대가 끝까지 강경한 입장으로 나와 쇠고기 문제가 풀리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청와대를 비판했다.

[뷰앤뉴스 2008-01-18 17:40:21]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명박은 오늘도 노무현 대통령을 공격했다. 기독교계원로들을 만난자리에서 참여정부에서 마무리 짓지 않았기때문에 일이 이렇게 어려워졌다고 주장하며 최근의 국정상황을 참여정부 탓으로 돌리는 망언을 내뱉었다.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는 무능 그 자체인 작자들이 힘으로만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다.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미국 대통령 별장 관광하고, 한미관계 복원됐다고 큰 소리 쳤으나, 현실은 온 나라를 위기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다.

아직도 반세기전 한국전쟁의 과거에 뭍혀 공산당과 싸우는 이명박 일당, 도대체 어디까지 국정을 파탄내야 물러날 것인가? 파탄을 노래를 부르던 한나라당 마치 쇠고기 정국이 이명박만의 탓인 것처럼 청와대와 정부에 책임을 떠넘기는 구태를 그만두고 함께 책임지고 물러나라!!

*** 아무래도 부시와의 통화 후 강경대응으로 다시 돌아설 모양입니다. 기독교계 원로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명박이 듣기 좋아하는 온갖 망언들은 다 쏟아졌으며,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추부길 비서관의 발언등을 종합해볼때, 부시의 립서비스로 모든 것을 강제로 덮으려는 계산인듯합니다.

***21세기 초 대한민국에서 다시 민주화를 부르짖게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직도 공산주의의 망령과 싸우는 정권, 건설현장 십장의 리더십과 CEO의 리더십을 구분못하는 무능한 정권,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애국보다는 매국이 우선인 자들이 아직도 이땅에 있다는 사실이 통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