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HID' 에 대한 소회!!
한마디로 정치깡패라고 보면 된다
HID 유족동지회 프레스센타 기자회견시 발표한 명단 7519명 명단..
여기에는 시청광장에서 개.짓.거리한 용역새끼들의 위패에 나온 이름..
'당선증' '동방윤호' ㅋㅋㅋ 이 이름은 어디에도 없따..
▲ 북파공작원 희생자 명단
김창식 김홍부 문만수 박동을 박수봉 박정유 배경옥 서정일 송인준 안성남 오경만 유병철 윤일봉 이기철 이상우 이영진 이정군 이학노 임종철 전남수 정수양 조광윤 진경남 최병은 최철수 한태정 황병호
김창식 김홍식 문만순 박동호 박수웅 박정일 배금영 서종연 송일대 안성항 오길웅 유수향 윤재성 이길만 이상은 이영진 이정근 이학문 임창성 전동희 정수헌 조기덕 진민근 최병직 최춘기 한 훈 황상규
김창열 김홍철 문민아 박두상 박순백 박제현 배기영 서진수 송정규 안세형 오동근 유신영 윤영근 이능수 이상진 이영철 이정무 이학성 임춘기 전문해 정순태 조기선 진성택 최병찬 최 혁 한희상 황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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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김흥용 문윤태 박만석 박승도 박종범 배태기 서화석 송태식 안인재 오두환 유용환 윤태산 이덕현 이석기 이완성 이정식 이 현 장경호 전선종 정용덕 조대수 차기복 최봉준 최형규 허무봉 황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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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구 목성균 박동용 박송칠 박정순 배경덕 서정언 송인섭 안상우 예창복 유방문 윤이용 이기웅 이상순 이영주 이정균 이하노 임종인 전남선 정성환 조광래 지칠남 최무용 최종철 한태선 황병일
전경이랑노네?
-위령패등 기타등등 행사물품 버리는 짜가 HID(용역)-
촛불집회가 열리는 시청광장에서 위령제를 진행하며 칼라TV 스탭을 비롯한 시민들, 중재하러 간 변호사에게 까지 폭행한 자칭 HID 회원들이 철수하면서 위령제에 사용한 대형 위패 등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갔다.
유족들에게도 폭언을 퍼부었던 이들은 과거 청계천 복원 공사시에도 용역처럼 투입돼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의 진심과 정체를 의심케 하는 현장 사진을 그냥서민님이 포착.
'특수임무수행자'가 무대 위에 올려두었던 대형 추모 입간판을 내다 버렸습니다. 앞서도 전해드렸던 것처럼, 이미 이 사람들은 위패 옆에 두었던 대형 태극기도 쓰레기통에 버리고 간 상황입니다. 한편, 이들이 버린 추모 입간판은 고물상에서 와 철거하고 있다는군요. 애초에 고물상을 도울 생각이었나 봅니다.
[뷰스앤뉴스펌]
서울광장을 기습점거했던 북파공작원들이 6일 오후 철수하는 과정에 시민들과 변호사를 폭행하고, 이들중 한명의 신원 확인결과 27살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져 강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6일 오후 북파공작원들 모임인 '특수임무수행자회'가 서울광장에서 철수하는 과정에 일부 시민들이 야유를 보내자 이들은 시민들을 폭행했다. 시민들을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한 민변 변호사가 신분을 밝히며 이들을 막아서자, 이들은 변호사에게도 폭력을 행사했다.
이를 보며 분개한 수많은 시민들이 북파공작원들을 에워쌌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수많은 경찰에게 그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라고 요구했으나 경찰들은 "112에 신고하라"는 답변만 되풀이했다. 이에 시민들은 '112'에 신고를 했으나 경찰차는 곧바로 오지 않았고 이 과정에 또 다시 난입한 '특수임무수행자회'의 또 다른 회원들과 시민들이 두 세 차례 충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참후 도착한 경찰차에 폭력을 행사한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을 인도됐으나, 경찰을 믿지못한 시민들이 경찰차를 에워싸고 북파공작원들을 남대문경찰서로 함께 호송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남대문경찰서에서는 민변 변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사가 진행중이다.
한편 이 과정을 현장에서 촛불집회를 생중계하던 진중권 중앙대겸임교수에 따르면, 폭력을 행사한 북파공작원들 중 1명의 주민등록증을 보니 1981년생으로 기록돼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선 과연 이들이 북파공작원인지에 대한 강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이와 관련 논평을 통해 "오늘과 같은 상황은 다신 일어나서도 안되고 또한 일어나서도 안 될 불행한 사건"이라며 "국민대책회의는 비극적인 상황을 불러일으킨 '특수임무수행자회'와 안일한 대응으로 더 큰 피해를 입힌 경찰조직을 비판한다"고 질타했다.
========================= 뉴시스 펌===============================================
이날 충돌로 진보신당 대학생 당원 이모씨(25)는 코를 다쳐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장에 있던 모 시민단체 간사 천모씨(31)는 오른쪽 어깨가 탈골됐고 시민 김모씨(43)는 무릎에 찰과상을 입었다.
또 폭행 당사자를 찾으러 나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설창일 변호사를 HID 회원 10여명이 둘러싸고 폭행했다. 설 변호사는 안경이 깨지고 허리와 어깨 등에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어 문화제 의료단의 응급처치를 받았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 씨는 "HID 요원들이 뒤쪽에서 마구잡이로 달려와 때렸다"고 말했다.
설 변호사는 "HID 사람들이 시민들을 때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 와서 말리던 중 다른 HID 회원들이 나를 비롯해 다른 시민들도 마구 폭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민들은 HID 회원들이 빠져나가려 하자 이들을 막았으며 '폭행범을 체포하라'며 경찰에 강하게 항의했다.
경찰은 HID 회원 10여명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천 씨, 설 변호사, 김 씨 등 3명을 상대로 일방적인 폭행 사건인지, 쌍방 폭행인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