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중동 포함 범 여권은 사회 권력층 모든 분야에서 과거 김대중 노무현 라인의 인맥을 제거하려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핵심은 kbs 정연주 사장 입니다. 아마 다른 사람 모두를 제거해도 정연주를 제거하지 못하면 95% 실패라고 할 것이요 , 다른 사람 아무도 제거 못해도 정연주를 제거하면 95% 성공 이라 할 것 입니다.
kbs 사장의 영향력은 국회의원 10~20 명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 이명박의 '형님' 이라는 방통위장 최시중은
"최근의 이명박 지지율 하락은 정연주 탓 " 이라고 말하며 전방위
퇴진 압력에 나섰습니다. 이말은 무엇인가요? kbs만 손에 넣으면 국민의 눈과 귀를
지금과는 다른 것을 보고 듣게 할 수 있다는 말 입니다.
* 대표적인 반 노무현 언론계 인사인 외대 언론정보학 교수 김우룡은
"정연주 퇴진 못시키면 mb정권 좌초 할 것" 이라고 말 했습니다.
정연주 사장의 법정 입기는 09년 11월 입니다 . 내년 11월 이면 이명박 임기의 2/5에 해당합니다.
예술계의 작은 단체장 하나라도 몰아내려고 아우성 치는 것이 이명박 정권 입니다.
막강 파워 kbs 사장을 노무현이 임명한 한겨레 신문사 출신 '정연주'로 간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정권의 2/5를 목에 말뚝이 걸린 채로 간다는 것과 똑 같은 것 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지금 사력에 사력을 총력에 총력을 다해서 정사장을 몰아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정연주라는 인물이 법으로 정해진 임기 전에 물러나야 할 만큼 '하자'가 있는 사람인가 ?? 전혀 그러치 않다는 것을 아래 글을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 kbs 정연주 사장은 물러 날 이유 없다. 부패 언론에 매도 당한 실체를 보라.
지금 엄청난 압력을 견디고 있는 정연주 사장의 거취는 '여론'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꼭 필요 합니다. 요새 kbs가 편파적 친 여권 쪽이라는 비판을 가끔 받는데 전체의 일부분이
잠식당한 것으로 저는 봅니다. ///
●광고불매 2주, cho* 이토록 괴로워 할 줄 몰랐습니다.
매일 조중동 광고리스를 발표 광고불매운동을 주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