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단기기억상실증 증세를 보이고 있는 이준형 민변 소속 변호사는 CT와 X-레이 촬영 결과 두개골 골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변호사의 검사를 지켜본 서선영 변호사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이마에 가늘고 긴 골절이 선명하게 있으며 오른쪽 얼굴 부위에 찰과상을 입은 상태다. 의사소견에 따르면 두개골 골절. 서 변호사는 "이마에 방패를 맞고 뒹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변호사는 현재 기억상실증세와 구토,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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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위에서 시켜도 그렇지 해도해도 너무하는데요?
그러면서 우리만 폭도라느니 뭐라느니.. 휴 한숨만 나옵니다..
출처 (더 자세한 원문보기) : http://wwwga.vop.co.kr/A000002121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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