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empas.com/show.tsp/20080701n00652
저 밑의 조선일보 개그를 보고나니 옆에 다른 개그가 올라와있네요.
성직자가 불법을 부추긴답니다. 오오, 폭력시위를 안 하면 불법이구나...
조중동 이것들은 사실 폭력사태 터지길 목빠지게 기다렸을 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전경들 중 누구하나 죽어나가길 바라지 않았겠어요?
얼씨구나 하고 씹어댈 거리가 생길테니... 이놈들한텐 사람 목숨이 목숨같지 않을 테니까.
그런데, 종교계가 나서서 평화시위를 주도하니 똥줄빠질 노릇이겠죠.
폭력시위라고 씹어댈 근거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