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 장로의 사랑과 배려로 한달에 20조(200억달러) 날려 먹은 소망교회 강만수 집사는 여전히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국회에는 지금 180명이나 되는 여당의원들이 개헌선마저 돌파하며 기세를 부리고 있으니 소망교회 강만수 집사는 앞으로 4년 6개월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떵떵거리며 지낼 수 있겠죠?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우리나라 외환 보유고 2500억 달러 중 <1년안에 갚아야 할 단기외채>가 무려 2000억달러나 된다고 합니다.
결국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 가용한 달러는 지금 현재 단돈 500억 달러!
소망교회 강만수 집사가 200억 달러를 쓰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한달!
그럼 결국 이 속도로 석달만 지나면 대한민국은 IMF도 아닌 국가 부도사태가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더욱 더 염려스러운 것은 2MB장로가 정권을 잡자말자 대한민국이 11년만에 무역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외환 보유고는 쌓여가는 무역수지 적자폭만큼 눈깜짝 할 사이에 날라가 버린다는 사실.
그렇다면 지금 외환보유고를 필사적으로 확충해도 될까 말까한 위기의 순간인데 2MB장로의 총애를 입은 멍청한 강만수 집사는 하루에도 30억-40억달러씩 피같은 달러를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이제 이대로 석달만 지나면 대한민국은 IMF도 아닌 국가 부도 사태가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매우 시급하고 절박한 문제이니 하루 빨리 이 사실을 국민에게 알려주시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정말 이런식으로 한가하게 촛불끄고 희희낙낙하고 있으면 대한민국은 순식간에 망해버립니다.
대한민국이 완전히 거덜나기 전에 전국민이 들고 일어서서 2MB 정권에 대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