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총련애들 시위하는데서 김정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나이키신발을 신고 성조기를 불태우던 한총련으로 보이는 학생 말하기를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죠"
진짜 한총련애들은 모자란건지 멍청한건지
10년동안 돈다발로 가져다 바치니까 평화모드
명박씨가 돈안준다하니까 적대모드
진짜 북한애들은 100년지나도 정권유지하느라 통일같은건 꿈도 안꿀것 같은데